새로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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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델루나 스파 인천으로 출발 전 푸꾸옥 스파 도착! 북부에 있는 모벤픽 호텔까지 직접 픽업을 와주셔서 너무 편했다. 90분 스톤 마사지를 선택했는데, 개인적으로는 4박 5일 동안 받았던 4번의 마사지 중에 최고로 좋있다. 압이 딱 적당했다.끝나고 나오면 주시는 밀크티 당이 딱 차오르니까 행복해진다. 정말 만족스런 마사지. 강추합니다! #푸꾸옥마사지 #푸꾸옥여행 #푸꾸옥델루나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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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물려받은 태그호이어 살리기 #2 (feat. 양재역 시계로 명품시계수리점) 아빠한테 물려받은 태그호이어 살리기 #2 (feat. 양재역 시계로 명품시계수리점 강추) 시계를 맡길 곳을 찾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어려웠다. 나 사는 마포구 기준으로는 홍대에 몇군데 있지만 출퇴근 시간이랑 수리점 영업시간이 안맞는다.. 회사 옆 양재역 그리고 매봉역 근처로 찾는데 시계 수리점들이 대부분 그렇듯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 맵에 정보도 없고, 번호도 없고, 리뷰도 없고, 영업시간도 안적혀있어서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그 와중에 리뷰도 좋고, 영업시간도 적혀있고, 위치도 좋은 곳을 발견했다. ‘시계로 명품시계수리점’ 양재역 7번 출구 바로 앞이라 회사 점심시간에 들리기 딱이고 퇴근하고도 들릴 수 있겠다 싶어서 바로 지도에 저장누르고 다음날 방문했다. (다른 곳들은 오후 5시면 닫더라) 7번출구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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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깊이와 너비 우리는 사업아이디어 검증을 위해 설문조사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불편함을 알아보려 노력한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이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응답을 얻어서 이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치자.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솔루션의 절대다수는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여기서 등장하는 개념이 '문제의 깊이와 너비'이다. 많은 이들이 불편함을 느낀다고 대답했다면 이는 문제의 너비가 넓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것이 곧 문제의 깊이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어느정도 불편하긴 하지만 다른 솔루션으로 갈아탈 정도로 불편하진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가 충분히 깊지 못하다는 것이다. 문제가 깊지 않고 넓기만 하다면 전환에 따른 혜택이 비용을 넘지 못할 수 있다. 사람은 새로움 보다는 익숙함을 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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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 진입장벽 1. 객관적 기술력 (처음부터 높은 기술적 장벽을 갖고 시작하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시간이 가면서 기술적 장벽을 만들어 가는 회사가 있다.) 2. 스스로 터득한 노하우 (책에서 배울 수도 없고, 남이 이미 경험을 했더라도 공개되지 않은 영업비밀이라서 스스로 터득해야한다. 말이 ‘터득’이지, 이건 수많은 시행착오, 실험, 그리고 노가다가 필요하다.) 3. 대체 불가능한 사람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걸 만들고 어떤 서비스를 하는 게 아니라, 누가 이걸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가장 위대한 비즈니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회사를 보면 시스템이 일을 하는 특정 시점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이 회사의 사람 자체가 가장 극복하기 힘든 진입 장벽인 경우가 많다.) "마지막으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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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시장과 소규모 시장 초기 사용자 1000명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스타트업에게 가장 큰 과제인 동시에 비즈니스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요인이다. 우리 서비스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용자 1000명에게 진심으로 접근해야한다. 만일 그들이 지속적인 만족감을 느낀다면 스타트업에게 이보다 가치있는 지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틈새 시장"의 의미 자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한다. 애초에 타겟 시장의 절대적인 크기가 작은 소규모 시장을 틈새 시장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메인시장으로의 적용이 힘들정도로 특수한 속성을 가진 아이템은 아닌지, 당근마켓은 초기 시장을 판교 직장인으로 선정했지만 중고거래라는 속성은 어느 시장에서나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빠른 확장을 감행할 수 있었다. 과연 나의 비즈니스가 타겟하는 시..
Think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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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와 맨얼굴 나답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페르소나는 가면일 뿐이라 타인이 상처를 입혀도 껍질에 금이 갈 뿐 아프지 않다. 하지만 나다움을 보여주는 것은 맨 얼굴을 내비치는 것과 같아서 타인이 주는 상처에 쉽게 생채기가 날 수 있다. 어려서는 그 생채기가 무서워 맨얼굴을 가리고 여러 가면을 바꾸어 가며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먼저 다가와줬던 고마운 사람들 덕분에 내 맨얼굴을 내비쳐보았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 준, 내가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조금씩은 그 생채기가 금방 아무는 상처라는 사실을 배워나가는 것 같다. 어디서나 나다운 사람, 맨얼굴에 자신있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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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무엇 리서치를 하다보면 내가 찾은 자료가 몇년도 몇월 자료인지를 유심히 보게된다. 3년만 지난 자료라 하더라도 오래된 듯 하여 참고하기 망설여 질 때가 많다. 항상 조금이라도 최신 자료를 찾아내기 위해 모니터에 기어 들어가다시피 검색을 이어간다. 이런 검색 습관이 몸에 베다 보니 책을 고를 때에도 언제 출판된 책인지를 따지게 되더라 ‘이 책은 초판된지 7년이나 지났네? 음,, 더 최근에 나온 다른 책은 없을까’ 둘러보게 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책’에 있어서는 새로움을 꼭 강요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고전이 아직도 읽히는 이유는 그 속에 변하지 않는 진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 속에 시간을 관통하는 무언가 담겨있기 때문이고, 이 무엇이 시대를 건너 독자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세상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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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의 중요성 어떤 장르가 되었든 해본 자와 해보지 않은 자의 차이는 매우 크다. 실력의 절대적 차이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 실패경험이든 성공경험이든 무언가를 끝까지 해봤다는 것은 어찌됐든 모두 나의 비옥한 토양이 된다. 여기서 제일 경계해야 할 태도는 바로 이런 것이다. '실패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고 중간에 그만두고 마는 것' 중간의 지옥에서 여러번 담금질 당한 사람들은 그만큼 단단해진다. 잊지말자. https://www.facebook.com/100007175478579/posts/2794256927490129/?d=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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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앤 테이크 기브 앤 테이크 세상엔 3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남들에게 받기만을 원하는, 가져오기만을 원하는 테이커(Taker) 남에게 준 만큼 받고 싶어하는, Give와 Take의 밸런스를 맞추고 싶어하는 매쳐(Matcher) 남들에게 베풀기만 하는 기버(Giver) 착하게 살면 호구된다는 말이 있듯이 세속적인 위계구조를 살펴보았을 때 기버는 피라미드의 최하단에 주로 위치한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한다. 이들은 베푼다기 보다는 빼앗기는 입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놀라운 점은 위계의 최 상단에는 아이러니하게도 기버(Giver)들이 자리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최상단에 있는 기버(Giver)들의 특징에 대한 연구이다. 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사람마다 해석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나는 ‘지속성’ 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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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생각하는 법] 극단적일 정도로 어느 한 개인을 위해 만든 것이 결과적으로 대중에게 퍼져 나간다. AI 의 발달로 사무적이고 기계적인 일은 로봇이 대체하는 시대다. 정해진 규칙이나 이해득실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고, 자신이 편애하는 것을 위해 얼마나 미칠 수 있는지가 인간의 마지막 무기가 될 것이다. 온라인 살롱에서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않는다. ‘즐거움’이나 ‘재미’같은자신만의 보람을 위해 일한다. 돈이나 물질을 얻기 위해서보다 더욱 고차원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 회사에 다녀서 좋은 점은 위험 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의 돈과 사람, 인프라를 이용하여 대형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다. 가령 실패하더라도 자신의 돈은 한 푼도 들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 엉뚱하고 바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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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시인이 되어야 한다 시인 Poet은 그리스어 Poietes에서 왔다. Poie는 make를, tes는 사람을 뜻한다. ‘만드는 사람’을 그리스에서는 모두 시인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지금은 없는 어떤 것’을 상상력을 동원하여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모두 ‘포이에테스’ 이다. 모두에게 ‘상상력’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있다. 기업인들은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포이에테스이다. 기업인들에게는 기술적 상상력이 필요하다. 정치인들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포이에테스이다. 정치인들에게는 정치적 상상력이 필요하다. 정치인들은 아름다운 공동체 라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은 무언가를 꿈꾸고 만들고자 하는 상상을 해야하는 것이다. 이 상상이 텍스트화 되는 것이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이해관계와 결부..
Camp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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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2. 2021 CFA Level 1 과목별 팁/기타 팁 [합격후기] 2. 2021 CFA Level 1 과목별 팁/기타 팁 ● 추천 공부 순서 : FRA, FI > Equity > Portfolio Management > Corporate Finance > Economics > Derivative > Quantitative Methods > Ethics > AI FRA : 큰 흐름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가 어떻게 다른지 왜 다르게 기록되는지 먼저 이해해야 뒤에 나오는 내용이 더 잘 흡수된다. 재무상태표의 큰 그림을 가지고 각 계정으로 들어가면 정말 훨씬 더 잘 보이니까 앞부분을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꼭 이해하고 가길 바란다. 또, US GAAP과 IFRS 둘 다 공부해야 해서 어려울 수 있는데 처음부터 구분해서 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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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후기] 1. 2021 CFA Level 1 공부방법/순서 [합격후기] 1. 2021 CFA Level 1 공부방법/순서 저는 2021년 2월 CFA Level 1을 치렀고 결과적으로 Pass 하였습니다. 공부하면서 합격자분들의 여러 정보,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어서 합격한다면 꼭 나도 후기를 쓰리라! 했었는데 지킬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네요 ㅎㅎㅎ 제가 CFA를 치기 전으로 돌아갔을때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이나 중요하게 여겨졌던 것들 위주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프로메트릭국제공인자격시험센터에 가서 시험을 봤다. 원래 종이에 끄적끄적 푸는 것이 익숙해서 컴퓨터 화면이 조금은 부담스러웠다. 심리적으로 시간관리 하는 것도 약간 어려웠다. 시험장에는 CFA말고도 다른 시험을 보는 학생들이 같은 공간에서 시험을 본다. 크게 어수선하..